생태마을디자인교육(Ecovillage Design Education, EDE)이란?

생태마을디자인교육(Ecovillage Design Education, EDE)이란?

이번 국제생태마을디자인교육은 가이아에듀케이션(www.gaiaeducation.org)에서 인증했으며 유네스코 국제행동프로그램(Global Action Programme, GAP)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으로 인정받은 4주 기간의 코스입니다. 이번 코스는 태국에 자리한 가이아아쉬람 공동체에서 2019년 7월 28일부터 8월 25일간 열립니다.

이 코스의 교육과정은 가이아에듀케이션이라는 교육기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보통 EDE로 줄여 부릅니다. EDE는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하며, 경제적 정의를 이루기 위해, 쓰레기라는 개념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마을 또는 사회를 디자인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지식 및 실용적인 기술들에 대해서도 안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은 특정한 참가자들만을 위한 지식 및 기술이 아닌 모든 연령의 참가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EDE를 통해 얻게 되는 지식은 개인적/집단적 차원의 전환 또는 도시/시골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적용 가능한 지식들입니다.

EDE

이번 EDE는 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Global Ecovillage Network, GEN)로부터 공식적인 교육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여러 지원 또한 받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내에서도 특히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GEN Oceania & Asia, GENOA)와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지역의 청년 네트워크인 NextGENOA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또한 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성격의 가이아아쉬람 공동체는 GEN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더 생동감 있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 또한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EDE의 프로그램은 가이아에듀케이션의 생태마을디자인 교육과정을 이루는 네 가지 핵심 차원 [지속가능성의 사회적, 세계관, 생태적, 경제적 차원]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교육과정의 개발은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여러 생태마을 및 전환마을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서 착안된 경험과 전문지식 및 기술을 토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 4주간의 교육은 지속가능성의 4가지 차원 또는 바퀴(sustainability wheel)를 기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매주마다 한 차원에 대해 교육이 진행됩니다.

1주차: 사회적 차원

7월 29일 월요일 – 8월 3일 토요일

우리는 한 달 이상을 다 함께 살게 될 것이고 이 기간 동안 하나의 또 다른 공동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사회적 차원 일주일 동안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신뢰를 형성하며, 그룹 내에서 뿐만 아니라 주변 자연환경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의 연결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함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의 토대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모두 함께 공통된 가치기반을 다져나가는 시간 또한 가집니다. 이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들에 대해 살펴볼텐데, 이 도구들은 개인으로써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어떻게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내고 성장시킬 수 있을지, 어떻게 비슷한 가치를 지닌 그룹과 개인들을 연결시키고 연대를 맺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을 말합니다.

사회적 차원 주간 동안 다뤄질 것들은:

  • 공동체 형성하기 & 다양성 수용하기
  • 소통기술 & 의사결정
  • 리더십 & 역량강화(empowerment)
  • 예술, 의식 & 사회적 전환
  • 교육, 사회연결망, 행동주의(activism)

2주차: 세계관 차원

8월 5일 월요일 – 8월 10일 토요일

세계관 차원 주간 동안에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와 같은 관점이 외부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물질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좀 더 전일적인 세계관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인간이 자연과, 그리고 서로 간에도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구체적으로 만들어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자연에 대항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자연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구체적으로는 심층생태학 그리고 조안나 메이시(Joanne Macy)가 개발한 “재연결을 위한 노력”에 관해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며, “위대한 전환Great Turning”의 개념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집니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모든 감각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가 지닌 생태적 감수성을 좀 더 풍부하게 형성해 볼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여러분은 변화를 창조해내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를 먼저 변화시켜야 하며 스스로의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관 차원 주간에 다뤄질 내용들:

  • 전일적 세계관
  • 자연과의 재연결
  • 의식의 전환
  •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
  • 사회참여적 영성

3주차: 경제적 차원

8월 12일 월요일 – 8월 17일 토요일

경제적 차원 주간에는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경제 시스템에 대해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좀 더 깊게는 현존하는 물질적인 세계관이 우리의 현실을 어떤 식으로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세계 경제시스템이 우리의 지역적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이와 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시스템의 영향에서 벗어나 좀 더 공정한 대안경제 시스템, 즉 지속가능성의 모든 차원을 고려하며 자연과 어머니 지구를 존중하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경제적 차원 주간에서 살펴볼 것들:

  • 세계경제를 지속가능하게 전환하기
  • 적절한 삶의 방식
  • 지역경제
  • 공동체은행과 화폐
  • 법적, 재정적 이슈

4주차: 생태적 차원

8월 19일 월요일 – 8월 25일 토요일

생태적 차원 주간에는 지속가능한 인간정주Human settlements를 형성해 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배웁니다. 인간정주가 지속가능하다는 말은 곧 자립적이며, 회복탄력적이고 자생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으로써 자연에 대항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자연과 함께 창조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실용적인 기술들을 얻기 위해 함께 연습합니다. 또한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들 그리고 어머니 지구 전체를 지속하게 할 수 있는 풍족한 생명체계Living system를 창조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전략과 그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배울 것입니다.

생태적 차원 주간에서 살펴볼 것들:

  • 녹색건축과 보강기술
  • 지역식품과 영양계Nutrient Cycles[지구상의 토양, 수분, 대기와 식물, 동물간에 영양물질의 순환과정]
  • 기반시설, 물, 에너지
  • 자연 및 도시 재생, 자연재해복원
  • 디자인에 대한 전일적체계 접근

EDE 배움과정의 특징

– 참여적, 상호작용적 교육: EDE의 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참가자들이 각자가 지닌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많은 시간들이 주어집니다.

– 실용적, 경험적 배움: 전 과정이 마찬가지이지만 생태적 차원 주간에는 특히 더 실용적이고 경험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집니다. 텃밭 가꾸기, 생태건축, 관개시스템을 다루는 일 등 교육진행장소인 가이아아쉬람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일들을 위한 시간이 한 달 전체동안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씩 마련됩니다.

– 공동체 형성과 공동체의 삶: 한 달의 시작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간으로 시작되며, 이후에는 같이 지내는 한달 내내 공동체적 삶에 대해 함께 배우는 것들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자세로서 진행이 됩니다.

– 영성: 매일마다 명상, 요가 또는 다른 여러 종류의 알아차림을 위한 수행 시간이 진행됩니다.

머리-가슴-손-영성 이 네 가지의 균형있는 사용을 위해 가능한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진행자 소개

옴Om (Sunisa Jamwiset Deiters)

넥스트제노아와 가이아아쉬람의 창립자입니다. 옴은 오랜 기간동안 제노아에서 활동을 했고, EDE와 심층생태학 교육진행자로써 많은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교육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아시아 지역 내에서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옴은 인간 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이 잠재력은 다른 생명을 파괴할 필요 없이 꽃 피울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이야말로 잠재력을 꽃 피우는데 중요한 열쇠라고 여깁니다. 또한 옴은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Kate Curtis)

불교철학, 알아차림, 명상, 요가에 지대한 영감을 얻은 케이트는 이 뿐만 아니라 교육, 자연과의 연결/심층생태학, 퍼머컬처에도 아주 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트는 Soil*Sun*Soul 프로젝트의 공동창립자이자, 가이아아쉬람과 가이아스쿨아시아에서 장기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가이아스쿨아시아에서는 생태마을디자인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턴십을 지도하는 교육안내자 팀의 일원으로 종사하며 생태교육 활동들을 통해 아동 및 청년들과 만났습니다.

우리의 가슴과 정신을 자연과 재연결 함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행동에 대한 자발적 헌신이 깊게 자리한다고 믿습니다. 케이트는 “전환하는 세계에 대한 성찰Reflections on a Turning world”이라는 책의 저자이자 “왕과 나무The King and The Tree”라는 책 또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집필했습니다. 왕과 나무는 자연과의 연결에 관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책입니다. 현재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워크숍을 공동 기획 및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교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요가과 명상을 하며 간소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케이트는 또 다른 길은 정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크리스토퍼 (Christopher Nash)

남아공에서 생명조화 퍼머컬처Bio-Harmonic Permaculture의 창립자인 크리스토퍼는 자연과의 깊은 연결감에 큰 동기를 얻으며 현 세대뿐 아니라 이후 7세대까지의 전일적인 건강과 웰빙을 지지하는 회복적인 순환체계와 그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머컬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지속가능개발,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공부를 해온 크리스토퍼가 집중적으로 하는 일은 모든 6개의 생물계의 공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또한 머리보다는 가슴 중심의 협업을 통한 공동 창조과정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차이 (Chanchai Chaisukkosol)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 교육진행자이자 코치입니다. 첨예한 갈등상황을 중재하는 일에 오랜 경험이 있으며, 많은 국제/지역 훈련과 교육진행을 통해 수많은 개인, 집단, 조직들로 하여금 자신 내면의, 관계 안에서의, 집단/조직 내의 갈등을 돌파해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협동정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왔습니다. 찬차이가 진행했던 교육의 참가자들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미대륙 그리고 유럽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타고난 경청하는 능력, 자발성, 유쾌함, 직관과 함께 찬차이가 진행하는 교육은 알아차림과 몸을 위주로 사용하는 접근 방식의 특징을 띄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찬차이로 하여금 많은 갈등상황들을 마법과도 같이 전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변화시키며,  관계와 팀워크에 있어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하게 합니다. 최근 찬차이와 동료들은 “CoJOY Consulting이라는 컨설팅/훈련 조직을 설립했습니다. 이 단체는 찬차이가 가진 믿음, 즉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스스로와의 재연결 그리고 타인들과의 재연결을 통해 즐거운 삶과 일을 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구현해내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톰 (Tom Deiters)

옴과 함께 넥스트제노아, 가이아아쉬람의 공동창립자 입니다. 또한 EDE, 심층생태학, 자연과의 연결 교육진행자 입니다. 톰은 가이아아쉬람 프로젝트의 여러 요소 중 유기농 텃밭과 농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이아아쉬람 내의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한 수준의 작물생산율을 끌어올리는 것과 주변 지역주민들이 도입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톰은 자연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고 품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존재를 통해 흐르는 생명력의 에너지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한 톰은 자연에 대한 이러한 깊은 인지로 인해 자연과 그 안의 모든 존재들을 섬기겠다는 삶의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톰은 농사와 산림농업을 통해 토지의 물리적인 측면을 회복시키는 것에서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중인 동시에, 대지와 그 모든 존재들과 깊은 연결감을 조성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자신의 두 아이들을 위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도 노력중입니다.

프라차 (Pracha Hutanuwatra)

불교학자, 생태마을전환아시아Ecovillage Transition Asia (ETA)와 Right Livelihood Foundation의 창립자 그리고 Awakening Leadership Training (ALT)의 총책임자입니다. 왕사닛 아쉬람Wongsanit Ashram과 행동하는불교국제연대(International Network of Engaged Buddhists, INEB)의 총책임자이기도 했습니다.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EDE 코스를 기획 및 진행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우이폰 (Ouyporn Khuankaew)

오우이폰은 불교 페미니스트이며 1995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워크숍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평화와 정의를 위한 국제 여성 파트너십(International Women’s Partnership for Peace and Justice, IWP)이라는 조직의 공동창립자이자 수석 트레이너입니다. IWP는 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풀뿌리 여성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지역, 영성 기반의 페미니스트 조직입니다.

오우이폰이 진행하는 워크숍은 페미니스트 상담, 성sexuality과 폭력저항, 평화구축, 비폭력직접행동 등의 주제를 다루며 태국 NGO 및 정부 기관과 국내 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활동가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IWP에 종사하기 이전에는 INEB의 젠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벤 (Ben Murray)

벤은 유기농 및 생명역동 농법, 생태건축, 원예horticulture, 조경건축등의 경험을 가진 생태디자이너, 컨설턴트, 교육자 입니다. 전일적 재생Holistic Regeneration의 창립자이며, 원예학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과 퍼머컬처, 유기농업, 생태건축 분야에서 또한 10년 이상 잉글랜드,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케냐, 인도 등 많은 곳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여러 워크숍과 코스를 통해 개개인들이 변화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DE가 열리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번 EDE가 열리는 가이아아쉬람은 태국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이아아쉬람은 공동체를 기반으로 퍼머컬처, 심층생태학, EDE를 비롯한 다른 많은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방식들이 다뤄지는 교육 센터입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국제 참가자들을 위한 많은 워크숍과 코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자연으로부터 큰 영감을 얻은 톰과 옴이 태국 북동부에 자리한 농카이와 우돈타니 지역 경계에 자리한 작은 마을에서 가이아아쉬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이아아쉬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DE가 열리는 기간

이번 EDE는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립니다. 공식적인 도착일은 7월 28일 일요일, 떠나는 날은 8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일요일 오전 11시에 농카이에서 만나서 가이아아쉬람으로 모두 함께 이동합니다.

지원방법

EDE 신청확정을 위해 우선 사전신청비(보증금) 100유로 (2019년 5월 14일 환율 기준)를 아래 Evenbrite를 통해 납부하셔야 합니다. *이 100유로는 환불불가 금액입니다.

https://www.eventbrite.com/e/international-ecovillage-design-education-tickets-54088481103?aff=utm_source%3Deb_email%26utm_medium%3Demail%26utm_campaign%3Dnew_event_email&utm_term=eventurl_text

신청서와 사전신청비가 모두 확인된 경우, 여러분이 교육 참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그럼 참가가 확정됩니다!

사전신청비를 납부하신 이후에는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참가비

청년 및 소득이 부족한 참가자들에게도 교육에 참가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3가지 다른 참가비를 적용합니다. 우리가 바라는게 있다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이 권장 참가비 또는 ‘나눔을 위한’ 참가비를 낼 의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참가비는 우리가 계속 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가능케 해주며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810유로 (2019년 5월 14일 환율 기준): 청년 참가비 – 기숙사
  • 930유로 (2019년 5월 14일 환율 기준): 권장 참가비 – 쉐어룸 (2인 1실)
  • 1,020유로 ( 2019년 5월 14일 환율 기준) 또는 그 이상: ‘나눔을 위한’ 참가비 – 싱글룸 (더 많은 나눔을 해주실수록,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나눌 수 있는 것이 가능케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사전신청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도착 후에 현금(태국 바트)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취소규정:

이 코스는 최소 15명의 참가자를 필요로 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늦어도 6월 28일 전에는 신청과 함께 100유로 사전신청비를 결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참가자 15명이 확정되면 바로 코스가 열릴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최소 참가자 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늦어도 6월 29일까지는 교육이 취소됨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만약 교육이 취소가 된다면 사전신청비 100유로는 전액 환불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 교육에 참가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여행 일정을 준비하실 경우, 비행기 취소를 염두해서 보험을 들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가자 측에서 교육참가를 취소 결정한 경우에는 사전신청비 100유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시설:

가이아아쉬람은 기본적인 시설만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기본적인 필요는 충족될 것입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공동공간:

실내에서 진행되는 교육의 경우 가이아살라Gaia Sala 1층과, 미니살라Mini Sala에서 열리며, 실습의 경우 외부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숙소:

 

기숙사Dorm

 

쉐어룸Shared room

싱글룸Single room

모기장, 베개, 침대커버, 이불 제공됩니다.

  • 화장실과 샤워: 대부분 건식퇴비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이아아쉬람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지렁이퇴비 수세식화장실도 있습니다. 샤워는 남자/여자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인터넷: 주변 마을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들이 보통 매일 열려 있습니다. 마을에 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몇 대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의 사용을 위해 태국 현지 심카드 구매를 권장합니다.
  • 음식: 현지 요리사분들이 요리해주는 건강한 지역농산물 채식요리가 제공됩니다. 아침의 경우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돌아가며 요리를 하고, 일요일은 참가자들이 직접 점심과 저녁도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음주 & 약물 규정

가이아아쉬람 내에서 음주 및 약물은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흡연의 경우 지정된 구역에서만 하기를 요청드립니다. 한 달 동안 배움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이 한달 동안은 음주와 흡연으로부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교육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 여기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gaiaschoolasia@gmail.com